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충격적인 여고생 납치 사건이 발생한다. 폐허가 된 오래된 집 앞에 단 한 대의 차량이 갑자기 나타나며 현장에 긴장감이 감돈다. 차량에서 내린 남성들이 아름답고 순진한 소녀를 납치하여 로프로 꼼짝 못 하게 묶고 무자비하게 감금한다. 삼삼줄로 단단히 결박된 채, 소녀는 매일 지옥과 같은 고통과 성폭행을 견뎌내야 한다. 남성들은 차례로 그녀의 몸을 유린하고, 소녀는 공포와 고통 속에서 비명만 질러야 할 뿐이다. 이 악몽 같은 나날이 계속되던 중, 납치범들에게 갑작스럽게 새로운 지시가 떨어진다. 메시지가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더욱 어두운 방향으로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