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조용히 시선을 고정한 채 무방비한 소녀에게 다가간다. 숨을 죽인 채 가까이 다가가자마자 갑작스럽게 공격하여 그녀를 납치한다. 그는 기절한 소녀를 폐공장 안으로 끌고 들어가 온몸을 더듬기 시작한다. 그의 손길은 다정함과 잔혹함을 동시에 담아 살갗을 애무하고 때리며 자극한다. 욕망에 사로잡힌 그는 그녀의 몸을 반복해 괴롭히다 결국 자신의 음경을 그녀에게 문지른다. 공포와 고통에 떨던 소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오줌을 누며, 온몸은 정액과 오줌, 진흙, 눈물로 뒤범벅이 된다. 그리고는 아무렇게나 내버려진 채 그는 현장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