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히 핏된 오피스 정장 차림의 비서들은 언제나 상사의 곁에서 성실히 보필해야 한다. 그러나 성적 쾌락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음란한 비서들의 행동은 용납되어야 할까? 제시는 사디스트이자 지배를 즐기는 상사 조지 밑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비서다. 조지는 비서들이 항상 꼭 끼는 정장과 하이힐, 유혹적인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요하며 자신의 욕망을 끊임없이 충족시킨다. 그중 신입 비서 니키타 벨루치는 조지의 요구에 완전히 순응하며 주저 없이 항문을 허용한다. 한편 제시는 계약 직전에 있던 고객을 상사의 이익을 위해 필사적으로 기쁘게 만든다. 그녀의 직업적 헌신과 내적 갈등 속에서 이야기는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