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으로 고통받는 부부는 좁은 공동 생활 공간에서 살아가며 빚을 갚기 위해 애쓰고 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경제적 고통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한 이들은 인생을 바꾸기로 결단한다. 그러나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데 경험이 부족한 남편이 실수로 장비를 파손하고 만다. 그 결과, 더 큰 빚을 지게 되며 상황은 악화 일로를 걷는다. 엄혹한 현실에 직면한 이 부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그리고 그들은 과연 미래를 위해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인가? 절박한 설정과 생생하고 현실적인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