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이 카호는 숏컷과 날씬한 체형, 매력적인 D컵 몸매가 어우러진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외모로 남성들을 압도적으로 사로잡는 존재감을 발산한다. 제목 그대로 『미친 며느리를 맞이한 가정에 입적했다』라는 설정처럼, 그녀의 결혼 생활은 남편의 아들이 진면목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순식간에 지옥으로 빠져든다. 같은 지붕 아래서 새어머니에 대한 집착을 품은 계아들은 점차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치열한 유혹의 나날을 전개한다. 며느리인 카호가 점점 더 강렬한 매력으로 다가오면서, 이야기는 더욱 격렬한 변여의 정점으로 치닫는다. 본작은 동시에 『계아들의 아내에 대한 유혹』이라는 제목도 내세우며, 그녀의 거부할 수 없는 섹시함을 극한까지 보여주는 완벽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