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갈등, 깊은 감정의 유대를 그린 모녀의 이야기를 흰색 제복 차림의 간호사 듀오를 통해 표현했다. 이들은 극심한 성욕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자신의 은밀한 신체를 이용하는 기묘하고 충격적인 치료법을 사용한다. 어머니의 몸을 뒤에서 꽉 끌어안은 채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거나, 딸이 자신의 젖꼭지를 빨도록 강요하면서 가슴을 만지는 '모녀 특별 치료' 같은 강렬한 장면들이 등장한다. 어머니의 엉덩이를 세게 움켜쥔 채 음경을 목구멍 깊숙이 밀어넣는 딥스로트 장면은 시각적, 감정적으로 강한 충격을 준다. 딸은 경외심 가득한 눈빛으로 그 모든 것을 지켜보며 이야기에 깊이를 더한다. 또한 '소라 씨'라는 인물은 어머니를 닮아 큰 가슴과 탄탄한 운동선수 같은 체격을 물려받았다. 비정상적인 치료와 끊을 수 없는 모녀의 유대가 얽힌 이 강렬한 크로스오버는 몰입도 높은 강렬한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