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옮긴 지 5년, 다하라 링카는 점점 더 큰 성취감과 성공을 경험하며 일에 몰두해왔다. 그녀의 성과는 회사 사장의 눈에 띄어 차세대 임원 후보로 낙점되며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다. 남편도 "정말 잘 됐다"며 기뻐하는 가운데, 링카의 삶은 마치 완벽하게 흘러가는 듯 보인다. 그런데 어느 날, 사장이 갑작스럽게 그녀를 불러 말한다. "임원 자리에 공석이 생겼다. 예정보다 빨리지만, 지금 바로 임원이 되는 게 어때?" 링카는 즉시 승낙하고 바로 다음 날부터 임원 교육을 시작한다.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이 순간, 그녀의 마음은 어떻게 흔들리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