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 스파이가 위조 범죄 조직을 무너뜨리기 위해 잠입한다. 한편, 아버지를 살해한 살인자를 추적하던 여자 수사관은 악랄한 그 조직에 스스로 투항한다. 조직 내부에 잠복한 수사관은 스파이를 체포할 절호의 기회를 포착하지만, 스파이는 조직 남자들에 둘러싸여 저항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당하고 잔혹하게 강간당한다. 동료가 그녀를 구하러 도착하자 상황이 역전되고, 이번엔 여자 수사관이 붙잡혀 바이브레이터로 고문을 당한다. 결국 스파이와 수사관은 서로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절정의 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