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비행 중,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봤을 판타지가 현실이 된다. 매력적인 객실 승무원들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순간. 캐시는 꿈꿔온 객실 승무원으로서의 삶을 막 시작한다. 하지만 바에서 만난 남자와의 하룻밤 후, 첫날부터 난관이 닥친다. 늦게 출근한 그녀는 상사 마리스카에게 꾸중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전날 밤 그 남자가 나타난 것이다. 그는 바로 기장이었다. 캐시의 객실 승무원 인생은 시작부터 예기치 못한 파란만장한 전개를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