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키 시오리는 파란 전사 레이저 미카게로 변신하여 악의 조직 네르갈드와 싸운다. 그러나 그녀를 끈질기게 노리는 세 명의 마물이 점점 더 잔혹한 방법으로 고통을 준다. 초강력 괴수 고르자는 강력한 펀치와 뜨거운 붕어 안기기로 그녀를 짓누르고, 냉혹한 여성 괴수 율리티스는 전기 와이어와 초고속 살상 기술로 공격하며, 신성한 존재 디바인은 이전의 어떤 적과도 비교할 수 없는 파괴적인 공격을 퍼붓는다. 끊임없이 절체절명의 위기로 내몰리지만 그녀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매 위기를 극복하는 끝없는 투지야말로 레이저 미카게의 진정한 힘이다. 세 개의 장을 통해 치열한 공방과 탈출의 반복이 펼쳐진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