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노 하루미의 첫 번째 '전문 레즈비언 소프' 방문은 운 나쁘게도 첫 출근부터 골치 아픈 고객 오오츠키 히비키에게 배정되면서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어설픈 서비스에 분노한 히비키는 매니저에게 침을 뱉는 파격적인 행동으로 난리를 친다. 극한 상황으로 몰린 하루미는 엄격한 매니저 아래에서 혹독한 개인 훈련을 받게 되고, 새로 익힌 기술을 무기로 히비키에게 본격적인 레즈비언 배틀을 신고한다. 긴장감과 자극적인 정욕이 뒤섞인 열기 가득한 대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