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스 비주얼의 인기 시리즈 '청순 크로니클'이 신예 츠네타 메루모를 맞이하며 데뷔작을 공개한다. 순수하고 무방비한 매력이 넘치는 동시에 독특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츠네타 메루모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겸손하고 진지한 태도로 미완의 순결을 그대로 보여준다. 첫 촬영에서 긴장과 수줍음이 서서히 녹아내리며 점차 베일을 벗는 그녀의 모습은 몸 안에 감춰진 보물을 하나씩 드러내는 듯하다. 침대 위에서 떨리는 설렘으로 얼굴을 붉히고 당황하는 모습은 마치 첫사랑의 설레임을 떠올리게 하며 관객의 마음을 자극한다. 수줍은 표정과 참을 수 없어 터져 나오는 신음은 긴장감을 극한으로 끌어올린다. 높은 기대를 모은 신인 츠네타 메루모의 이 데뷔작은 반드시 봐야 할 명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