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은 누나와 남동생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남동생의 비뚤어진 욕망을 받아들이는 청순하고 상냥한 누나의 모습에 유혹을 느낀다. 남동생에게 처음으로 보여주는 자위 장면은 그 순수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누나의 유혹에 시선을 뺏기면서도 남동생은 점점 그 감정에 빠져든다. 늦은 밤까지 누나를 마음대로 놀리고 그녀의 마음을 빼앗는다. 그 과정에서 남동생은 누나의 따뜻함과 상냥함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새로운 감정을 싹틔운다. 그 섬세한 관계성과 남동생의 내면에 잠복한 욕망이 교차하는 모습이 작품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