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시간 열차 안, 엄마와 딸이 서로 얽히는 열정적인 장면. 성숙한 엄마는 치한의 손가락에 야릇하게 빠져, 더럽혀지는 촉감에 온몸을 맡긴다. 한편 순진한 딸은 그 손가락 끝에 어린 꽃봉오리를 간질여지며 처음 느끼는 충격에 떨고 있다. 열차 칸이라는 좁은 공간 속에서, 딸이 곁에 있는 엄마의 존재를 깨닫는 순간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격렬해진다. 이 긴장감 속에서 딸 역시 새로운 쾌감에 저항을 멈추고 몸을 맡긴다. 낮시간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금기된 쾌락의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