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부의 새내기 카와하라 카나에는 극도로 예민한 성격을 지녔다. 살짝 간지럼만 가도 금세 웃음이 터져 나온다. 그녀의 밝고 상큼한 미소는 주변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며 모두를 기쁘게 한다. 특히 옆구리에 가볍게 손길이 닿기만 해도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을 수 없다. 그녀의 반응은 너무나도 에로틱하고 매혹적이어서 관찰하는 이마저 사로잡히게 만들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간지럼을 받는 동안 그녀의 마음과 몸은 점차 풀어져 나가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의 반응은 점점 더 감각적으로 변모하며, 외모마저도 강렬한 섹시함으로 탈바꿈한다. 이 작품은 마치 몽환적이며 극도로 에로틱한 판타지처럼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