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마리나 채널이 "제발 세게 간지럼을 좀 해줘요"라고 애원하는 모습은 꼭 봐야 할 명장면이다. 침대 위에서 팔다리가 구속된 채 희롱당하는 그녀의 무방비하고 간질거리는 모습은 에로티시즘과 귀여움을 완벽하게 융합했다. 수영복 차림의 마리나 채널은 유명할 정도로 사랑스럽고, 간지럼에 전혀 버티지 못해 쉴 새 없이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친다. 발바닥을 브러시로 공격하고 옆구리를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는 장면은 끊임없는 비틀거림을 만들어내며, 그 섬세한 묘사는 압권이다. 그녀의 비명 강도는 역대급으로, 표정 연기의 수준은 신의 경지에 달한다. 이 걸작은 아름답고 간질거리는 여인의 이미지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무자비한 간지럼을 완벽하게 결합했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작품, 한 번쯤은 꼭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