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약혼한 남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하며 결혼을 앞두고 있다. 첫날, 실수로 남자친구 방이 아닌 이웃 남자의 방을 찾아가 인사를 하게 되고, 그를 처음 마주하게 된다. 며칠 후 빌려간 우산을 돌려주기 위해 다시 방문했을 때, 그는 다정하게 집 안으로 초대한다. 차를 마시던 도중 정신을 잃고 정신을 차려보니 그의 음경이 내 입안에 들어와 있었고, 정상위로 거세게 박히며 질내사정을 당한다. 그는 크림파이를 기념하듯 사진까지 찍는다. 그렇게 나는 이 끝없는 정욕을 가진 나이 든 남자의 성노예가 되어간다. 평범한 동거 생활 속에 불쑥 끼어든 이웃의 존재는 나의 일상에 예기치 못한 전환을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