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내 아들은 성인이 되어 있었다. 아이를 키우는 일상의 고단함에 지쳐, 나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을 잊고 지냈지만, 아들의 자지가 내 위안이 되어주었다. 그게 점점 커지고 단단해지는 것을 볼 때마다, 마치 젊었을 때처럼 나의 보지가 타올랐다. 어느새 나는 스스로 그것을 안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무 남자나 되는 게 아니다. 내가 정성껏 키워낸, 내 핏줄인 이 아이를 천천히, tel하게 느끼고 싶은 것이다. 이 숙녀 유부녀들은 이미 선을 넘었다. 자기를 잃어갈수록 금기된 열정이 피어오르고, 오직 남자와 여자만이 남아 본능적인 욕망을 드러내며 서로에게 몰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