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이 다가오자, 졸업반 담임을 맡은 교사 토코는 일진 학생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았다. 낙제를 막기 위해 그녀는 온 정성을 다해 노력했고, 결국 한 명도 빠짐없이 전원을 졸업식 무대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평온하게 행사를 마친 후, 토코는 교실에서 조용히 생각에 잠겨 혼자 남아 있었다. 그때 갑자기 문이 열리며 일진 학생들이 도도한 미소를 띤 채 들어와 그녀를 에워쌌다. 분위기는 순식간에 변했고, 감사에서 비틀어진 증오로 이어지는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결국 참혹한 윤간으로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