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의 특촬물 '여주인공 흰자망상 실신 지옥' 시리즈. 지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샤이란의 고위사제 바알과 맞서 싸우는 우주 특수수사관 셰스터와 그녀의 충직한 파트너 에이미. 그러나 이들의 사생활을 노리는 갤럭시 메르상 X는 바알과 손을 잡고 셰스터가 착용한 강력한 무장 갑옷을 빼앗으려 음모를 꾸민다. 셰스터의 통신이 갑자기 두절되자 에이미는 그녀를 찾기 위해 급히 출동하지만, 이미 늦고 말았다. X와 바알의 계략에 휘말린 셰스터는 이미 붙잡혀 공간감옥 고돌핀 안에 갇히고 만다. 에이미 역시 인질로 잡히고, 무력하게 셰스터가 고통받는 광경을 지켜보아야 한다. 하나둘씩 나타나는 샤이란의 괴물들이 쉴 새 없이 그녀를 공격한다. 끊임없는 고통 속에서도 에이미는 정신을 잃지 않으려 버둥친다. 극심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쓰러지려 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찌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