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출산을 위해 시부모님 댁에 머무는 동안, 슌야는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자위를 하던 도중 뒤에서 갑작스러운 목소리에 깜짝 놀란다. 다름 아닌 처제인 에리나였다. 그녀는 슌야의 안부를 걱정하며 집을 찾아온 것이었다. 당황한 슌야가 바지를 가리려 애쓰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단단히 발기한 음경을 그대로 드러낸 채 그녀 앞에 선 순간, 에리나는 부끄러움 없이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을 뿐이다. 아내의 출산 예정일까지 일주일이 남은 이때, 처제와의 정열적이고 억제되지 않은 동거가 시작된다. 점점 에리나의 빠져드는 매력에 휘말려가는 슌야. 그에게 다가올 충격과 쾌락의 일주일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