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취미는 딸인 코하루 칸나의 성장 과정을 비디오 카메라로 기록하는 것이었다. 순수한 사랑과 부모의 관심에서 시작된 일이 점차 더 깊은 관계로 변해갔다. 그는 단지 외모만을 촬영한 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신체적 유대를 통해 그녀와 하나가 되었고, 모든 사적인 순간을 영상에 담아냈다. 오늘도 엄마가 직장에 나간 사이, 두 사람은 다시 한번 비밀스러운 관계를 이어간다. 이 장면들은 단순한 영상 그 이상이며, 아빠의 마음 속 깊이 각인된 깊은 유대를 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