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01] 남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오랫동안 온천 여행을 강하게 권하던 지역 주민회장이 집 안으로 들어와 방심한 틈을 노려 치밀한 고문을 가한다. 철저히 준비된 성기구들을 견디지 못한 그녀는 결국 음탕한 중년 남성에게 몸을 내준다. 그 긴장감과 감정의 격렬함이 가장 큰 볼거리다.
[사건.02] 과잉 자식의 약혼자를 믿고 의지하던 과부는 그의 다정하고 부드러운 성격에 서서히 끌리게 된다. 살짝 스치는 손길에도 몸이 격렬히 반응하며 통제를 잃는다. 그러나 그의 진짜 모습은 매력약을 이용해 자유를 빼앗는 잔인한 남자였다. 배신의 충격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
[사건.03] 믿고 따르던 개인 트레이너가 건넨 특별한 음료. 한 모금 마신 직후 몸이 달아오르며 그의 눈앞에서 자위를 멈추지 못한다. 예상치 못한 전개가 끊임없는 흥분과 기대감을 자아낸다. 순간적인 변화가 이야기의 핵심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