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쾌락을 압도하기 위해 특수하게 개조된 바이브 기계를 이용해 한 여자의 음부를 차례로 체계적으로 파괴하는 비정상적인 행위가 묘사된다. 여성들의 비명과 요란한 소음이 끊임없이 울려 퍼지며, 보는 이의 전율을 유발할 정도로 극한에 달한 장면들을 연출한다. 돌진하는 기계와 여성의 신체가 부딪히는 장면에서는 기묘할 정도로 광기 어린 매력이 풍긴다. 여성들은 정신이 무너질 때마다 고통 속에 외친다. "이러다간 정말 완전히 망가져 버릴 거예요!! 제발, 자비를 주세요!" 이러한 외침은 다큐멘터리적인 사실감과 더불어 강렬한 에로티시즘을 동시에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