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신혼여성이 남편의 일과 스트레스로 인해 점점 시들어 가는 부부 관계 속에서 성적 욕구를 억누르며 살아간다. 일상의 지루함을 벗어나 쇼핑을 나선 그녀는 거리에서 만난 젊은 남성에게 헌팅당하고, 아내라는 역할을 잠시 내려놓은 채 순간의 쾌락에 빠져든다. 억눌렸던 여성의 본능이 폭발하며, 그녀는 총 15명의 남성과 금기된 관계를 이어가며 질내사정, 펠라치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적 해방을 경험한다. 큰가슴을 가진 유부녀의 음란한 모험을 통해 성적 욕망과 도덕적 갈등이 교차하는 강렬한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