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몰래 욕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엄마를 엿본다. 이후 엄마의 속옷을 훔쳐 냄새를 맡고 방으로 돌아온 아들 앞에 엄마가 나타나며 말한다. "이봐, 방금 전에 네가 욕실에서 날 훔쳐봤다는 거 알아. 난 다 알고 있어."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전개된다. 아들의 호기심과 엄마의 반응이 만들어내는 긴장감과 묘한 분위기가 포인트. 일상 속 사소한 사건이 어른과 아이의 세계를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며 독특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작사: 아테나 에이젠, 레이블: 아테나 에이젠, 출연: 사쿠라이 마노, 장르: 질내사정, 유부녀, 펠라치오, 근친상간, 숫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