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온은 란제리 제조업체의 신입 사원으로, 남성 동료들의 시선을 끄는 뚜렷한 '제이컵 몸매'로 입사 직후 사무실의 화제가 된다. 음탕한 상사에게 몸을 노리당하며 누명을 쓴 그녀는 풍만한 가슴을 이유로 자신의 몸으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점점 더 자극적인 란제리를 입게 되고, 노출당하며 수치를 당한 채 매일 그의 더러운 음경에 침투당하며 서서히 성적 오락물에 불과한 존재로 전락한다. 이 고통은 단순한 직장 내 사건을 넘어 그녀의 삶을 뒤바꿔버리는 경험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