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히나타 시오리는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고, 작년에 어머니가 재혼했다. 그러나 시오는 계부를 마음속 깊이 받아들일 수 없었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그의 불필요한 신체적 접근을 감내해야 했다. 어머니는 다른 남자와 함께 지내며 거의 집에 들어오지 않아, 계부는 거의 매일 시오리를 성적으로 학대한다. 이런 고통 속에서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는 한 교사가 등장하고, 시오는 견딜 수 없는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이 이야기는 시오리의 감정적 고통과 내적 갈등을 담아내며, 그녀가 겪는 가슴 아픈 일상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