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마 후우카는 남편과의 정서적 거리로 성적 불만을 안고 있는 유부녀다. 그러던 중 아르바이트를 하는 젊은 남학생을 만나게 되고, 그녀는 점점 그에게 적극적으로 성적 접근을 하며 유혹하기 시작한다. 경험 부족한 젊은 청년은 후우카의 성숙한 매력에 금세 빠져들어 자신의 욕망을 더 이상 억제할 수 없게 된다. 두 사람은 편의점이라는 일터에서 비밀스러운 정사를 나누며 본능에 충실한 뜨거운 관계를 이어간다.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난 금기된 관계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