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편과의 섹스는 일주일에 한 번 해도 운 좋은 수준으로까지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런 와중에 신지는 대학 시절 친구인 유키지를 다시 만나게 된다. 유키지의 아내 마리나는 외모도 뛰어나고 몸매가 환상적이며, 성격도 매력적이지만 무엇보다 침대 위에서 뜻밖에도 격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런 마리나를 알게 된 신지는 점점 자신의 욕망을 참지 못하게 되고, 결국 마리나를 찾아가 강제로 눌러눕힌다. 처음에는 신지의 통제 불가능한 욕정에 저항하던 마리나지만, 결국 절정에 다다르고 말며 그 후로는 일주일에 다섯 번, 매번 여러 번의 질내사정을 반복하게 된다. 그 결과 마리나는 점차 남편과의 섹스로는 더 이상 만족을 느낄 수 없게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