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의 유아카 아야카는 사립 고등학교에 다닌다. 어느 날, 그녀의 절친한 친구 하나기리 마츠리가 점포에서 절도를 저지르고 도망치자, 아야카도 함께 달아나게 된다. 결국 아야카는 매장 직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된다. 이후 한 형사가 도착해 이야기의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형사는 아야카의 신체를 '수색한다'는 명목 하에 반복적으로 성추행을 일삼는다. 그 순간, 동료 부하 경찰관이 돌아오게 되어 형사는 급하게 자신의 행위를 감추고 만다. 다음 날, 아야카는 등교 중 다시 그 형사를 마주친다. 형사는 갑자기 아야카에게 깊은 키스를 강요하며 그녀를 기절하게 만든다. 이 시점부터 이야기는 급격히 전개되며, 얽히고설킨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