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레이는 활동적인 란제리 디자이너로, 자신의 디자인을 입은 사진을 업무 참고용으로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습관이 있었다. 처음에는 단지 직업적인 일환으로 시작했지만, 란제리를 입은 자신의 몸을 드러내는 것에서 점차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더 이상 온라인 게시물에만 만족하지 못하게 된 그녀는 영업사원과 납품업체 직원들에게 직접 란제리 차림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점점 더 자극적인 행동으로 나아갔다. 그녀의 행동은 곧 직업적 범위를 넘어 개인적인 흥분의 새로운 원천이 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