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익명 게시판에 유행하는 하나의 소문이 퍼졌다. 병원 이름과 함께 간호사의 사진까지 온라인에 확산되자, 그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실제로 해당 병원에 입원해 보기로 했다. 밤마다 야간 순찰 시간이 되면 간호사들이 환자의 침대로 몰래 들어가 음경을 자위시키고, 빨아주며, 옷을 벗긴 후 위쪽에서 올라타 기승위로 성관계를 한다는 소문. 어린 실습생부터 경력 많은 베테랑까지, 누구라도 그 행위에 가담할 수 있다. 병원 내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불륜의 실체를 파헤치고, 소문의 진실을 낱낱이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