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푸브라의 지배 하에 있던 마후는 다른 차원에서 왔으며 은하계 정복을 꾀했다. 그들의 음모는 우주 탐정 자이더와 그의 동료 레니에 의해 반복적으로 좌절되었다. 지구 침공 작전이 실패한 후, 사제 보라는 최후의 결단을 내리기로 한다. 그의 계략은 유논 성의 모든 에너지를 모아 빔 캐논을 발사해 자이더의 모함을 파괴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 자이더는 변신 능력을 상실하게 되고, 은하 순찰 본부로 귀환할 수밖에 없었다. 수리에 421시간이 소요된다는 현실 앞에서 지구의 방어는 오직 레니에게만 맡겨지게 되었고, 활화산 내부에 위치한 적의 유논 성은 격렬한 전투의 장소가 되었으며, 결국 레니는 포로로 잡히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