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적이고 완강한 성격의 여학생 호시카와 리리카는 평소 남학생들에게도 절대 꿇리지 않는 강한 모습을 보인다. 그런 그녀가 알고 지내던 후배 안자키 노조미에게서 충격적인 고백을 듣게 되는데, 바로 "처남이에요"라는 말이었다. 처음엔 비웃으며 무시하던 리리카였지만, 점점 노조미의 순수하고 진심 어린 태도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결국 리리카는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노조미와 본격적인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평소에는 까칠하고 사납게 굴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수줍어하고 애교를 부리는 리리카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 안경을 쓴 숫총각과 변태 여고생의 정열적인 러브 스토리가 아파치의 HHH 그룹 레이블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