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떠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들은 일상 속에서 여전히 정서적인 상처를 안고 힘들어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어머니가 침실에서 다른 남자와 비밀리에 만나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다. 그 충격은 아들의 정신을 강타한다. 그날 밤, 아들이 샤워 중일 때 어머니는 갑자기 "같이 들어올까?"라고 말한다. 혼란스럽고 감정이 북받친 아들은 가만히 서 있을 뿐이지만, 어머니의 손은 점점 그의 몸을 더듬기 시작해 마침내 가장 민감한 부위까지 닿는다. 이 사건은 아들의 정신에 깊은 충격을 주며 그의 삶의 흐름을 극적으로 바꿔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