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라는 설정 속에 숨겨진 신비로운 공간. 벽과 책상, 의자 어딜 보아도 발기한 음경이 솟아 있어 마치 다른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평소라면 수업에 집중해야 할 학생들은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복도에서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내지만, 실제로는 여학생들이 발기한 음경을 빨거나 삽입해 교미하는 장면으로 가득하다. 이는 일반적인 학교의 개념을 초월한 특별한 공간이다. 남성은 전혀 등장하지 않고 오직 음경만이 존재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작품의 개성을 더욱 부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