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무사 쿠리타 이즈미는 도심 지역의 금속 공장에서 일하는 이시이 사장을 위한 재정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이시이 사장의 딸이 악의적인 장난을 치면서 쿠리타는 공장 내부에서 참지 못하고 오줌을 누게 되고, 이 장면은 직원들에 의해 몰래 촬영된다. 영상을 본 이시이 사장은 욕망을 참지 못하고 쿠리타를 납치한다. 그녀는 어두침침한 다다미 방에 갇히게 되며, 며칠 동안 강제로 오줌을 누게 하고, 옷에 실금을 하게 하며, 결국에는 배설까지 하도록 만든다. 어느 날, 고열로 고통받는 쿠리타는 공장 직원들 앞에서 강제 관장을 당한다. 관장액이 항문에서 거세게 분출되며, 신체적 고통과 극심한 수치심이 교차하는 이 장면은 이야기의 중심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