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스리는 흔히 한국식 미용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역 앞이나 개인 아파트 등지에서 쉽게 그 간판을 볼 수 있었으나, 최근 경기 침체와 손님 수 감소로 인해 살아남은 점포들은 서비스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도쿄의 어느 한국식 미용실을 운영하는 남성으로부터 입수한 이 촬영 영상은, 아카스리 아줌마로 아르바이트하는 여성들을 몰래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영상 후반부로 갈수록 단순한 아카스리를 넘어서 예상치 못한 전개로 치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