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아미는 세계를 위협하는 악마왕 바하메수를 물리치기 위해 전설의 영웅 켄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여정 중 여성 전사 료마와 상인 드라네코가 합류하며, 일행은 강력한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점점 성장해 악마왕에게 다가간다. 여행 도중 그들은 땅에 박힌 영웅의 검을 발견한다. 켄과 드라네코는 검을 뽑지 못하지만, 아미는 가볍게 검을 뽑아낸다. 켄이 절망에 빠진 사이, 아미는 그를 격려하며 여정을 계속할 방법을 모색한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들은 악마왕 바하메수는 아미가 진정한 전설의 영웅이라 오인하고 몬스터들을 보내 아미를 공격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