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에 응한 기혼 여성이 등장한다. 촬영장에서 그녀는 대본을 보며 초조하게 중얼거린다. "정말 이런 곳에 와버렸나…?" 촬영 도중 처음으로 자위를 시도하게 되고, 여러 남성들에게 전동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해 고통받는다. 처음 겪는 경험에 떨며 반응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처음의 당황함을 넘어 점차 진정한 감정을 드러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솔직한 반응과 변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이 작품의 백미. 아내의 생생한 반응과 내면의 변화를 그린 강렬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