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요가와 꽃꽂이를 즐기는 부유한 유부녀. 매년 해외여행을 기다리며 우아한 란제리를 차려입고 외견상으로는 침착하고 단정한 모습이다. 평범한 남성과는 단 한 번도 관계를 가져본 적 없다. 그러나 실상은 타인에게 배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안달이 난 극단적인 변태여자. 스카트로 외도가 벌어진 4일 동안, 그녀는 거대한 양의 실제 분변을 자신의 몸 위에 쌓아올리고 쾌락에 겨워 비명을 지르며 격렬하게 자위를 반복한다. 다른 스튜디오에서 흔히 사용하는 가짜 분변이 아닌, 실제 배설물을 사용함으로써 진정성과 현실감을 최대한 살린 작품이 주는 강렬한 매력이 돋보인다. 비정상적인 남성과의 타락된 불륜을 통해 펼쳐지는 충격적인 사건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