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힘, 격렬한 전개가 펼쳐지는 3라운드 배틀! 한 번 놓치면 되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아는 팬들의 온전한 기대를 안고 등장한 니모와 도전자 오쿠나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결이 드디어 시작된다! 바틀의 전통적인 격투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깊고 마니아적인 요소를 더해, 다층적인 대결을 선사한다. 각각의 파이터가 지닌 개인적인 열망이 중요하지만, 항상 관객의 시선을 염두에 둔 구조가 되어야 하며, 자기만족적인 전개로는 팬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여기서 베테랑으로서의 자부심을 내세우는 니모와 마지막으로 빛나고자 하는 오쿠나의 대비가 치열한 승부를 일으키는 핵심적인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