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리얼 크리ampie 전속인 카즈키 사야카가 출연하며, 원래는 다정한 메이드 역할을 맡았으나 예상치 못하게 눈물 많은 메이드로 변모한다. 촬영 도중에도 주인에게 꾸중을 듣고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며, 말을 더듬는 순수한 카즈키가 "주인님"을 "주인-님아"라고 부르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 이 눈물 많은 애정 결핍 메이드는 평소 귀축적인 주인의 마음까지 녹여버린다. 눈물이 그치지 않고 질에서도 줄줄이 흐르는 그녀는 크림파이를 하나 또 하나 간절히 애원한다. 메이드의 순수한 헌신과 주인의 감정 변화가 교차하는 깊은 감정 연기가 돋보이며, 몰입도 높고 강렬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