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훈련에 매진하는 카토우 하루나에게 모리시타 아이는 "기술이 부족해서 훈련하는 거야?"라며 도발한다. 이에 카토우는 "훈련하지 않는 상대한테는 절대 지지 않아"라며 맞받아치며 레즈비언 경기가 링 위에서 펼쳐진다. 모리시타의 압도적인 실력에 점차 밀려든 카토우는 무력하게 절정에 다다르며 수모를 당하며 패배한다. 이후 수영복 차림으로 손이 묶인 채 완전히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더욱 굴욕적인 절정을 견뎌내야 한다. 복수를 다짐한 카토우는 모리시타에게 재대결을 신청한다. 과연 그녀의 복수가 성공할지, 그리고 모리시타를 절정에 오르게 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