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와 봉사와 사죄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자신의 약점을 드러낸 여성이 사죄와 복종을 강요받는 과정을 그린다.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뒤집어쓴 여성이 처벌을 면하기 위해 상사의 모든 명령에 복종하는 것을 조건으로 입막음을 한다. 그녀는 방문객을 맞이할 때 도게자로 인사하고, 자신의 신체를 제공하는 수모를 주는 신체적 봉사를 강요받는다. 이러한 수치와 복종을 견디는 과정에서 그녀의 감정과 심리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이야기는 그녀의 내면 갈등과 고통을 깊이 있게 묘사하며, 심리적 전환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