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코"는 전통적인 동네에서 자란 어릴 적 친구로, 밝고 활기찬 성격이 특징이다. 그녀의 환하고 완벽한 에너지는 점차 당신을 사로잡아 결국 연인 사이가 되기까지 이른다. 오늘은 사귄 지 1년이 되는 기념일로, 그녀가 오랜만에 도쿄로 돌아온 날이다. 서로의 거리를 좁히는 특별한 날이지만, 당신의 머릿속에는 한 가지 생각이 맴돈다. 바로 토키코가 늘 당신을 '형'이라고 부르는 습관 말이다. 이 말이 지금 이 순간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 하루가 결국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