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외곽 지역에 위치한 국제선 객실 승무원들이 몰래 찾는 프라이빗한 최고급 리라크제이션 스파에 잠입했다. 회사명은 공개할 수 없지만, 이 장소는 현지 객실 승무원들 사이에서만 알려진 비밀의 안식처다. 몰래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그녀들의 가장 사적인 순간들이 포착된다. 일상의 틀에서 벗어난 이 여성들은 자유롭게 아름다운 몸을 드러내며 새로운 삶을 산다. 일본인 스태프들과의 교류 속에서 경계를 풀고 과감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다. 비행기 안에서 미소를 짓는 전문가들이 보여주는 전혀 다른 이면의 모습. 그들이 숨겨온 진실이 여기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