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뜨겁게 내리쬐는 가운데, 땀방울이 그녀의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 흰색 민소매 티셔츠가 흔들리는 사이, 블루머 아래로 부드러운 피부가 살짝 드러난다. 테니스부원들 사이에서만 전해지는 비밀스러운 풍경이다. 부진한 테니스부에 새로운 신입생이 합류한다. 훈련 캠프 도중, 코치의 발기된 음경을 이용한 특이한 훈련이 시작되지만, 그녀의 젊은 몸속에서 피어나는 호기심을 억제할 수 없다. 눈앞에 펼쳐진 선명한 붉은 음경을 마주한 순간, 심장은 격렬하게 뛴다. 순수한 흥분을 참지 못하고 블루머가 들려 올라가고, 분홍빛의 순결한 음순이 닿는 순간, 어른스러운 신음이 작은 입술 사이로 새어 나온다. 그녀의 표정엔 씁쓸하면서도 순수한 감정이 깃들어 있으며, 진심 어린 갈망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