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출장 간 사이, 이웃 주부들과 함께 기분 전환 삼아 노래방에 다녀온 어느 밤이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기분이 좋고 정신이 몽롱한 상태로 집에 돌아왔다. 어지럽고 정신이 없던 나는 실수로 아들의 방에 들어가고 말았다. 우연히 아들이 야한 잡지를 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고, 장난기 어린 마음에 나도 함께 보게 되었다. 사진을 보던 도중 아들은 내 몸을 만지기 시작했고,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지만 곧 얼굴이 새빨개진 아들의 손이 내 보지를 향해 뻗는 것을 느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질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